국제원자력기구(IAEA)는 2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란이 모든 우라늄 농축활동을 전면 동결했음을 인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이란 핵 문제는 일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를 피하게 됐다.IAEA는 이날 이사회에서 프랑스, 영국, 독일이 주도해 제출한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마크 고즈데키 IAEA 대변인이 발표했다.
2004-12-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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