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대통령의 말실수 애정갖고 봐달라”
수정 2004-08-23 02:21
입력 2004-08-23 00:00
김 비서실장은 이날 취임 6개월을 맞아 출입기자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을 “머리가 굉장히 좋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빠르다.특히 정치적 감각과 포착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국정 지지도와 대통령 지지도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는 김 비서실장은 이날 ‘장관 역할론’을 강조했다.최근 들어 장관 1∼2명씩과 돌아가면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각 장관들에게 지지도를 끌어올릴 방법을 묻는다고 전했다.
그는 “정부의 시스템이 많이 구축된 것을 알리는 일을 장관들이 나서야 한다.”면서 “대통령은 리모트 컨트롤하고 얽힌 것을 풀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4-08-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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