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플러스] 바이오디젤용 유채꽃 재배 성공
수정 2010-05-31 00:36
입력 2010-05-31 00:00
바이오디젤은 비싼 원유를 대체할 신재생 에너지로 정부차원에서도 생산 보급을 장려하고 있다. 하지만 원재료인 유채꽃 재배가 쉽지 않아 어려움을 겪어 왔다. 공사 관계자는 “유채 시험재배가 성공한 만큼 방치됐던 매립지 유휴부지에 대단위 재배단지를 조성해 환경개선은 물론, 바이오 디젤 생산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2010-05-3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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