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바이러스 2009] 특수장애 어린이위해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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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8-14 00:58
입력 2009-08-14 00:00

한국P&G·이마트 캠페인

한국P&G와 이마트가 함께 특수장애 어린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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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와 P&G가 공동으로 펼치는 특수아동 돕기 캠페인에서 어린이들이 새싹이 담긴 화분을 안은채 손을 흔들고 있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와 P&G가 공동으로 펼치는 특수아동 돕기 캠페인에서 어린이들이 새싹이 담긴 화분을 안은채 손을 흔들고 있다.
이마트 제공
두 회사는 오는 26일까지 전국 123개 이마트 매장에서 할인 판매하는 P&G 제품의 수익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특수장애 아동들의 재활 보조기 구입비 지원을 위해서다. 한국P&G와 이마트가 2005년부터 수시로 진행해 온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은 이번에 16회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3억 5000여만원의 기금을 모아 난치병 어린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과 특수장애 아동들을 돕는 데 썼다.

이마트 부천점과 중동점 방문 고객 선착순 150명씩에게는 오는 19일 경기 시흥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리는 ‘강원래 꿍따리 유랑단’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는 2인용 초청장을 나눠 준다.

강원래 꿍따리 유랑단은 특수장애가 있는 예술인으로 구성된 팀이다.

한국P&G 최병욱 이사는 13일 “이마트와 함께 진행하는 ‘꽃들에게 희망을’ 캠페인을 통해 특수장애 아동들의 재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P&G는 지속적인 사회책임 활동을 통해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09-08-1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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