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의사 유해 매장지 찾았다
이지운 기자
수정 2006-07-05 00:00
입력 2006-07-05 00:00
뤼순 감옥 주변서 확인…곧 발굴후 DNA검사
하얼빈 이지운특파원 jj@seoul.co.kr
이 인사는 “이번 조사는 중국 정부의 협조 아래 실시된 것”이라면서 “조만간 다시 다롄시 정부의 도움을 받아 발굴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굴에 성공한다면 안중근 의사의 유해는 96년만에 세상에 공개되는 것이다. 남북한은 그동안 유해 발굴을 위해 각각 노력했지만 결실을 맺지 못했다.
정부는 유해 진위 여부 확인을 위해 미국에 살고 있는 안 의사 손자와 DNA 일치 검사를 실시키로 했으며, 안 의사의 손자는 이미 검사를 위해 귀국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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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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