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이해봉 前국회의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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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8-20 00:32
입력 2012-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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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봉 전 새누리당 의원
이해봉 전 새누리당 의원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해봉 전 새누리당 의원이 19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70세.

1969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을 시작한 고인은 내무부 새마을국장, 대통령비서실 정무 제2비서관, 국무총리실 제3행정조정관 등을 거쳐 대구시장을 역임했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대구 달서을에서 내리 4선을 한 고인은 4·11 총선을 앞둔 지난 2월 “무거운 공직을 내려놓겠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당내에서는 친박(친박근혜)계로 윤리위원장, 전국위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변호사인 부인 이선희씨와 지훈·승훈씨 등 2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9시. (02)2258-5940.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12-08-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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