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전 방통위 부위원장, 한양대 특훈교수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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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수정 2017-04-03 10:45
입력 2017-04-03 10:45

언론정보대학원서 정치커뮤니케이션 강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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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특훈교수에 임용된 김재홍 전 방통위 부위원장.
한양대 특훈교수에 임용된 김재홍 전 방통위 부위원장.
김재홍(67)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한양대 특훈교수로 임용됐다.

김 전 부위원장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정치커뮤니케이션 이론과 현장 경험을 강의할 예정이다.



김 전 부위원장은 국회 더불어민주당 추천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거쳐 부위원장으로 일했으며 지난 달 26일 3년간의 임기를 마쳤다. 서울대 정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고 미국 하버드대 니만 언론연구원을 수료한 뒤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동아일보 기자로 재직 중이던 1980년 당시 신군부의 압력에 굴하지 않고 5.18 민주화운동을 보도하다 강제해직 당하기도 했다. 국회의원 재임(2004~08년) 중엔 문화관광방송위원회 간사 겸 법안심사소위원장과 국회정치커뮤니케이션연구회 회장(대표의원)으로 활동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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