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시티 제로’ 개막… 좀비와의 맞대결 어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지예 기자
김지예 기자
수정 2026-10-26 00:14
입력 2026-10-26 00:14

에버랜드

이미지 확대
에버랜드
에버랜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오는 11월 22일까지 가을축제 시그니처 호러 테마존 ‘블러드시티 제로 : 지옥의 문’을 선보인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은 블러드시티는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한 국내 대표 공포 체험 공간이다. 특히 올해는 영화 ‘공조2‘의 이석훈 감독과 협업해 한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 같은 시네마틱 호러 세계관을 구현했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야외 대형 호러 이머시브 라이브 공연이다. 관객은 관람을 넘어 좀비 군단에 맞서는 대원이 되어 5개 테마존에서 직접 미션을 수행하고, 키 2m가 넘는 거대 좀비 연기자들과 호흡한다. 현장에서는 좀비 의상실과 분장 살롱, 이색 호러 먹거리 등 관객이 직접 공포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요소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가을 나들이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로스트밸리를 걸어서 탐험하며 기린과 코끼리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과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가 매일 진행된다.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 역시 다채로운 가을꽃으로 단장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지예 기자
2026-10-26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올해 블러드시티는 어느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했는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