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봉덕동 상수도관 파손돼 주민 불편
김상화 기자
수정 2026-10-23 07:04
입력 2026-10-23 07:04
세줄 요약
- 봉덕동 상수도관 파손, 일부 지역 단수·탁수 발생
- 봉덕동·대명동 1만3700여 가구 수돗물 불편
- 상수도본부 복구공사 진행, 원인 조사 착수
23일 0시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됐다.
이 사고로 봉덕동과 대명동 일부 지역에서 수돗물 공급이 끊기거나 탁한 물이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복구공사를 진행 중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1만 3700여 가구가 영향을 받고 있으며 오전 8시 30분 이후에 수돗물이 정상 공급될 전망”이라며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15일 저녁 6시쯤에도 대구 남구 봉덕동 봉덕초등학교 인근 도로에 매설된 상수도관이 파손된 지 3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당시 사고로 일대 물 공급이 끊기면서 주택 30가구가 한때 수돗물을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대구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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