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노조위원장 선거에 사무관, 신입 직원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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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학 기자
임송학 기자
수정 2026-10-22 14:30
입력 2026-10-22 14:30

제9대 노조위원장 선거 11월 6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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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무원노동조합
전북도 공무원노동조합


제9대 전북도청 노조위원장 선거인 명단에서 5급 사무관과 신규 직원들이 제외됐다.

22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애초 오는 11월 2일 실시되려던 노조위원장 선거가 6일로 4일 연기됐다. 입후보자 등록은 21~23일이다.

선거일이 연기된 이유는 선거인명부 확정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변호사 자문을 받아 관리자나 관리자를 보조하는 직급의 공무원은 투표권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수를 1612명에서 1349명으로 조정했다. 이 과정에서 사무관 정조합원 100여명과 신규자들이 제외됐다.

전주 임송학 기자
세줄 요약
  • 5급 사무관·신규 직원 선거인명부 제외 논란
  • 전북도청 노조위원장 선거일 4일 연기 조치
  • 선관위, 관리자급 공무원 투표권 없음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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