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으로 청년 사회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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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10-22 10:17
입력 2026-10-22 10:14
세줄 요약
  • 고립·은둔 청년 미디어 진출 지원 사업 확대
  • 수도권 1·2기 49명 수료, 지역으로 확장
  • 현직자 교육·콘텐츠 제작으로 실무 경험 제공
수도권 1·2기 49명 수료… 부산·광주 거쳐 전국 단위 과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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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능률협회 제공)
(사진=한국능률협회 제공)


(사)한국능률협회는 동아일보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의 미디어 분야 진출을 지원하는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을 수도권·부산·광주에 이어 10월 전국 단위 과정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ESG지원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 직무교육과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을 돕는다.

교육은 비대면 3주와 대면 4주를 포함한 총 7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미디어 분야 현직 실무자에게 직무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면서 실무를 경험한다.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나아가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익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능률협회는 프로그램 1기와 2기를 수도권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참여자 50명 중 49명이 교육을 마쳐 98%의 수료율을 달성했다. 이후 지역 청년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3기는 부산, 4기는 광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10월에는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5기 비대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미디어 분야의 직무 특성을 이해하고 적성과 관심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직자의 지도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교육 이후에는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동아미디어그룹 일경험 연계 기회를 제공해 실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능률협회 관계자는 “청년들이 미디어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은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교육과 일경험이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 ESG지원형’은 청년의 직무 경험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의 자세한 사업 내용과 참여 정보는 미래내일 일경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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