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0도… 한파주의보에 서리까지
이지 기자
수정 2026-10-22 00:39
입력 2026-10-22 00:39
내일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로 예상된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5도까지 떨어지겠고 인천·대전 3도, 춘천 1도, 강릉 6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제주 14도 등을 기록하겠다.
전국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21일 밤부터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륙 곳곳에 서리가 내리고,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등 일부 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를 밑돌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대전·광주·대구 17도, 부산 19도 등이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추위는 23일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이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3~16도로 평년보다 낮겠지만, 낮에는 19~23도까지 오르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일요일인 25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19~24도까지 올라 평년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지 기자
세줄 요약
- 22일 전국 올가을 첫 강한 한파주의보 발효
- 아침 0도 안팎, 경기·강원 내륙 영하권
- 서리·얼음 예상, 낮에도 20도 밑도는 추위
2026-10-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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