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허지훈 경북도의원, 용혜인 경북도 국정감사 참여 반대 1인 시위

김형엽 기자
수정 2026-10-20 10:16
입력 2026-10-20 10:16
세줄 요약
- 경북도청 앞 용혜인 국감 참여 반대 시위
- 허지훈, 정치자금법 위반 고발 사유 제기
- 국감 위원 사퇴와 수사 협조 요구
경북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의 참여를 반대하는 1인 시위가 벌어졌다.
국민의힘 소속 허지훈 경북도의원은 20일 경북도청에서 용 의원의 국정감사 참여 반대를 주장하며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허 도의원은 이날 용 의원을 향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고발되어 있다”며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아야 할 당사자가 피감기관을 감사하겠다는 것은 국정감사의 엄정함을 훼손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기본소득당은 경북도당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경북 현안과 도민의 삶에 아무런 관심도, 책임도 지지 않다가 감사를 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며 “용 의원은 국정감사 위원에서 즉각 사퇴하고, 자신에게 제기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성실히 임하라”고 강조했다.
용 의원은 이날 경북도청에서 열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북도 국정감사에 국감 위원으로 참석한다.
안동 김형엽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