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한국능률협회, ‘2027 KMA 멤버십’ 개편… 기업 HR 실무 지원 확대
수정 2026-10-20 10:21
입력 2026-10-20 10:12
세줄 요약
- 멤버십 포인트제 신설, 연 800포인트 부여
- CEO 라운드테이블 신설, 경영진 교류 강화
- 노무·채용·법정교육 제휴 혜택 확대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가 기업 인사·교육 담당자의 실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7 KMA 멤버십’ 혜택을 대폭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우리 회사의 작은 HR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영진부터 실무자까지 전 직급을 아우르는 HR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개편은 기업 현장에서 담당자 한 명이 교육 기획부터 법정교육, 노무, 채용까지 전담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전담 조직 유무와 관계없이 회원사가 HR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 밀착형 혜택을 추가했다.
가장 큰 변화는 멤버십 포인트 제도의 신설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정회원 기준 연 800포인트가 부여되며, 회원사는 이를 세미나 추가 참석, 노무 내방 상담, 기업홍보 파트너십 등에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교육 쿠폰 역시 정회원 기준 연 8매로 확대돼 공개교육, 이러닝, 경영자교육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경영진 네트워킹과 임직원 교육도 한층 강화된다. KMA는 매월 열리는 최고경영자조찬회에서 희망 산업별로 테이블을 매칭해 경영자 간 교류를 돕는 ‘CEO 라운드테이블’을 새로 선보인다. 또한 정회원 이상 회원사 임직원은 온라인 플랫폼 ‘stud.io’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법정교육 콘텐츠도 별도 비용 없이 제공받을 수 있다.
인사 실무를 뒷받침할 외부 전문 기관과의 제휴 서비스도 넓혔다. 제휴 노무법인을 통한 유선·카카오톡 노무 상담과 노무사 감수를 거친 노무·HR 표준 서식 50종, 임직원 역량검사(TAP)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채용·평가 관리 플랫폼 ‘셀렉트인(Select IN)’의 6개월 무료 이용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2027 KMA 멤버십은 신규 거래 기업을 위한 ‘커넥트(CONNECT)’를 비롯해 임직원 100인 이하 기업 대상 ‘준회원’, ‘정회원’, ‘이사단’, ‘회장단’ 등 기업 규모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5개 플랜으로 운영된다. 세부 개편 내용과 가입 안내는 KMA 멤버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MA 관계자는 “전담 부서 유무를 떠나 기업 현장의 HR 실무자가 감당해야 하는 업무 영역이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며 “새롭게 개편된 멤버십을 통해 임직원 교육과 경영진 네트워킹은 물론 법정교육, 노무, 채용까지 실무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HR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