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대전 동구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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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훈 기자
수정 2026-10-20 09:31
입력 2026-10-20 09:31
세줄 요약
  • 대전 동구 취약계층 450세대 생필품 지원
  • 간편식·반찬·라면 담은 키트 동구청 전달
  • 올해 4300여세대 후원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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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 구범림 이사장(왼쪽부터), 대전광역시 동구 황인호 구청장,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박신숙 센터장, 대전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 유근숙 센터장. 골프존문화재단 제공.
대전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 구범림 이사장(왼쪽부터), 대전광역시 동구 황인호 구청장,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박신숙 센터장, 대전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 유근숙 센터장. 골프존문화재단 제공.


골프존문화재단(이사장 김영찬)이 대전광역시 동구 취약계층 450세대에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19일 대전 동구청을 방문해 간편식, 반찬, 라면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키트를 전달했다. 후원식에는 골프존문화재단 박영준 팀장, 대전광역시 동구 황인호 구청장,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박신숙 센터장, 대전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 구범림 이사장, 유근숙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21년부터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이라는 명칭으로 골프존의 후원과 골프존그룹 임직원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해왔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올해 총 4300여세대에 1억8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충청북도 진천군, 경기도 안성시, 12월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골프존문화재단은 취약계층 이웃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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