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태선, 김민석 ‘응급전용 주차’ 논란에 사과…“저희 의원실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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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윤 기자
수정 2026-10-19 14:05
입력 2026-10-19 14:05

SNS서 “이런 일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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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8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천 공장 화재 순직 고김진석 소방위의 빈소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서영석 의원, 김 대표, 김준혁 의원. 뒷줄 왼쪽부터 이용우 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연합뉴스
김민석(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8일 경기 부천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부천 공장 화재 순직 고김진석 소방위의 빈소 조문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서영석 의원, 김 대표, 김준혁 의원. 뒷줄 왼쪽부터 이용우 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은 19일 김 대표의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 주차 논란과 관련해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했다.

앞서 김 대표는 전날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았다. 당시 조문 과정에서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돼 논란이 일었다.

반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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