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태선, 김민석 ‘응급전용 주차’ 논란에 사과…“저희 의원실 차량”
반영윤 기자
수정 2026-10-19 14:05
입력 2026-10-19 14:05
SNS서 “이런 일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은 19일 김 대표의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 주차 논란과 관련해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저희 의원실 차량”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했다.
앞서 김 대표는 전날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찾았다. 당시 조문 과정에서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돼 논란이 일었다.
반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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