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우 영남대 교수 ‘스프링거 네이처’ 에디터상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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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수정 2026-10-04 21:34
입력 2026-10-04 21:34
세줄 요약
  • 스프링거 네이처 에디터상 2개 부문 동시 수상
  • 퀄리티 앤 퀀티티 편집장으로 심사·저자지원 기여
  • 엄정한 연구윤리와 출판 질 관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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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우 영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영남대 제공
박한우 영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영남대 제공


박한우 영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세계적 학술출판사인 스프링거 네이처의 ‘에디터 오브 디스틴션 어워드 2026’에서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4일 영남대에 따르면 박 교수는 현재 스프링거 네이처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퀄리티 앤 퀀티티(Quality & Quantity: International Journal of Methodology)’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이번 수상은 박 교수가 국제학술지의 편집·심사 운영과 저자 지원 서비스, 학술출판의 질적 관리 등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

‘에디토리얼 컨트리뷰션 어워드’는 투고 논문에 대한 엄정한 동료심사(Peer Review)와 평가를 통해 학술출판의 과학적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인 편집자에게 수여된다.

함께 수상한 ‘오서 서비스 어워드’는 동료심사 과정을 건설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하며 저자의 출판 편의와 경험을 대폭 개선한 편집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학계에서는 박 교수의 이번 2개 부문 석권을 두고 ‘퀄리티 앤 퀀티티’ 편집장으로서 엄격한 연구윤리와 심사 기준을 지키는 동시에, 저자 친화적인 학술 출판 환경을 조성해 글로벌 연구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라는 게 대학 측 설명이다.



한편, 박 교수는 한국외국어대에서 학사, 서울대에서 석사, 뉴욕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국내외에서 왕성한 학술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AI와 논문’을 출간하기도 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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