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硏 수석부원장에 김용…“현장 평당원 목소리 담을 것”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반영윤 기자
수정 2026-09-23 16:01
입력 2026-09-23 16:01

민주연구원장엔 강득구…임기 2년

이미지 확대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에 선임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이던 지난달 15일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에 선임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이던 지난달 15일 전남광주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선임됐다. 김 수석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때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동했다.

민주당은 23일 열린 비공개 최고위에서 이런 내용의 민주연구원 인선 결과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조오섭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희용 전 국무총리비서실 정무협력비서관, 송창욱 전 국정기획위원회 국민주권위원회 부위원장은 상임 부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전 부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특히 현장 평당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당의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민주연구원 원장직은 내정된 바와 같이 강득구 민주당 의원이 맡는다. 민주연구원장은 당연직 이사장인 당대표가 지명하며, 민주연구원 이사회 승인을 거쳐 정식으로 임명된다. 임기는 2년이다.

반영윤 기자
세줄 요약
  • 김용 전 부원장,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 선임
  • 조오섭·강희용·송창욱, 상임 부원장 합류
  • 현장 평당원 목소리 담아 당 혁신 의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