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사발렌카·시비옹테크…크리스마스에 찾아오는 테니스 별들

박성국 기자
수정 2026-09-22 13:16
입력 2026-09-22 13:16
세줄 요약
- 현대카드·네이버, 크리스마스 테니스 초청전 개최
- 사발렌카·리바키나·시비옹테크 등 6명 출전
- 총상금 110만 달러, 사흘간 토너먼트 진행
현시대 세계 여자 테니스 정상을 주름잡는 최고의 스타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한국 테니스 팬들을 찾아온다.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2: 네이버 X 현대카드 THE SIX’(네이버 X 현대카드 더 식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X 현대카드 더 식스는 현대카드와 네이버가 함께 선보이는 첫 컬처 마케팅 프로젝트이자, 현대카드가 PLCC 파트너사들과 추진해 온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협업에 이은 새로운 차원의 협업 모델이다.
이번 대회는 세계 여자 테니스를 이끄는 정상급 선수 6명이 한자리에 모인 인비테이셔널 토너먼트 5경기로 진행된다.
99주 연속 세계 랭킹 1위와 그랜드슬램 우승 경력을 갖춘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올해 US오픈 우승으로 세계 1위를 탈환한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그랜드슬램 여자 단식 6회 우승을 기록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그랜드슬램 여자 단식 4회 우승자이자 아시아 남녀 최초 세계 1위 타이틀의 주인공 나오미 오사카(일본), 21세기 최연소 롤랑가로스 여자 단식 챔피언 미라 안드레예바(러시아),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식 금메달리스트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가 한국을 찾는다.
총상금 110만 달러(약 15억원)가 걸린 이번 대회는 녹아웃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25일에는 세계 1, 2위 상위 시드를 제외한 네 선수가 준준결승 2경기를 치른다. 26일에는 준준결승 승자 2명이 상위 시드 선수들과 각각 준결승에 나서며, 27일 결승에서 초대 챔피언을 가린다.
티켓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과 현대카드 회원만 예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현대카드’ 회원에게는 티켓 가격의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지난 1월 당시 테니스 세계 랭킹 1, 2위 선수가 맞붙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야닉 시너 vs 카를로스 알카라스’를 연 바 있다.
박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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