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9-21 18:01
입력 2026-09-21 18:01
2000년부터 자매부대에 위문품…6개 부대 후원
부영그룹은 21일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이날 최양환 사장과 박현순 전무,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과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명절을 앞두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부영그룹은 이날 협약을 맺은 수도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육군 1군단과 22사단, 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등 6개 부대와 자매결연을 하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서신을 통해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수도방위사령부 각 지휘관 및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장병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부영그룹은 27년간 이어온 위문품 전달 외에도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100억원 기부, 격오지 부대 시설 개선 지원금 28억원 기부, ‘1사 1병영’ 캠페인 동참 등 적극적인 보훈 활동으로 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장병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이 회장이 직접 쓴 역사서‘6·25전쟁 1129일’을 무상으로 보급하기도 했다.
부영그룹은 군 지원 등 호국보훈 활동 외에도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금까지 1조 22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 모범적인 ESG 경영을 이끌고 있다. 이 회장은 268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부했다.
허백윤 기자
세줄 요약
-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 협약 체결
- 명절 앞두고 장병 격려용 위문품 전달
- 2000년부터 6개 부대와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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