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추석맞이 ‘글로컬 상호문화교류 한마당’ 개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9-20 17:10
입력 2026-09-20 17:10
세줄 요약
  • 아산캠퍼스서 추석맞이 상호문화교류 한마당 개최
  • 주민·유학생·다문화가정 1200여명 참여
  • 전통체험·공연·먹거리·상담 부스 운영
이미지 확대
선문대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추석 차례를 체험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선문대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추석 차례를 체험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아산캠퍼스에서 ‘2026 추석맞이 선문 글로컬 상호문화교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문대와 아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외국인 유학생, 다문화 가정 등 1200여명이 참여해 국적과 세대를 넘어 추석의 정을 나눴다.

참가자들은 한복·가야금 체험, 떡메치기, 공예 체험과 활쏘기·제기차기·투호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즐겼다. 아산시 여성풍물단의 대북 난타 공연을 비롯해 네팔·미얀마 유학생 공연, 소리락의 가야금 공연이 이어졌다.

아산시 로컬푸드로 만든 전, 떡, 김밥, 어묵, 닭강정, 떡볶이, 식혜 등 먹거리 마당도 운영됐다.

선문대는 학생과 다문화 가정의 실생활 고민을 살피기 위한 상담 부스를 마련해 출입국 상담을 비롯해 임금체불·근로계약 등의 상담을 진행했다.



문성제 총장은 “국적과 세대를 넘어 지역 주민과 유학생, 어린 학생들까지 한자리에 모여 추석의 정을 나눈 뜻깊은 자리”라며 “아산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글로컬 상호문화도시의 중심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번 행사의 참가 대상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