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6 한국IR대상’ 베스트 IRO상 수상

민나리 기자
수정 2026-09-18 11:39
입력 2026-09-18 11:39
LG전자는 박원재 IR담당 상무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IRO(Investor Relations Officer)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적극적이고 투명한 시장 소통을 통해 투자자 신뢰와 IR 경쟁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주주총회 온라인 중계와 국·영문 실시간 통역, 수화 통역 등을 도입하고 2024년부터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최고재무책임자(CFO) 주관으로 격상해 진행하고 있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2024년 배당성향 상향과 최소배당금 도입, 반기배당 실시 등을 담은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고 지난해 자사주를 소각했다. 올해는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연내 소각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24년 한국IR대상 기업 부문 최고상인 금융위원장상, 지난해 기업 부문 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했다.
민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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