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중수청장 김지용 후보자 국회에 인사청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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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김진아 기자
수정 2026-09-08 05:40
입력 2026-09-08 05:40
세줄 요약
  •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 지명 및 청문 요청
  • 검찰 출신 김지용 변호사, 수사 법률 전문가 평가
  • 수사·기소 분리 체계 안착 기대와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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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최종 후보에 김지용 변호사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최종 후보에 김지용 변호사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최종 후보에 김지용 변호사
(서울=연합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최종 후보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9.7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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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최종 후보에 오른 검찰 출신인 김지용(58·사법연수원 28기) 변호사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파리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하며 “이 대통령은 행안부 장관이 임명·제청한 김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변호사에 대해 “수사 법률 전문가로서 10월 2일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이어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 사법 체계하에서 김 후보자는 그간의 수사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대 범죄 수사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충남 부여 출신인 김 변호사는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하고 대전지검 검사로 시작해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대검찰청 감찰1과장, 춘천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파리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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