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시민 체감 ‘부산형 AI 행정’ 구현…연구단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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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기자
수정 2026-09-07 12:43
입력 2026-09-07 12:43

이준호 시의원, 연구모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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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전경
부산시의회 전경


부산시의회는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 연구단체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연구모임엔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을 대표 의원으로 이종진·서성부·박준영·김재헌 의원 등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이 참여한다.

이준호 의원은 “AI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고,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면서 행정과 시민 사이 거리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라며 ”연구모임은 행정 내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되돌리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구모임은 부산시 AI 행정 추진 여건과 국내외 도입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대안 발굴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부서별로 흩어진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과를 사업 건수가 아닌 시민 체감도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반기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어 AI 행정서비스 도입 과정의 체계적인 관리·점검 방안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 전략을 논의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또 부산형 AI 행정의 단계별 추진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 추진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부산 신정훈 기자
세줄 요약
  • 부산시의회, 부산형 AI 행정 연구단체 추진
  • 시민 체감 중심 행정 효율화 방안 모색
  • 정책토론회·연구용역으로 제도 기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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