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 세정, 사회적 취약계층에 3억원 전달
신정훈 기자
수정 2026-08-20 11:31
입력 2026-08-20 11:31
세줄 요약
- 세정, 취약계층 지원 위해 3억원 기부
- 의류·주거개선·장애인 오피스 사업 배분
- 1999년부터 누적 기부액 90억원 달성
부산시는 20일 전재수 시장, 박순호 세정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정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기부금은 총 3억원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의류 지원사업 2억2000만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해비타트 주거개선사업 4000만원, 장애인 특화 공유오피스 B-워크스테이션 구축사업 4000만원 등 3개 사업에 지원된다.
세정의 취약계층 의류 지원사업은 수년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원 물품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정은 부산 대표 향토기업으로 1999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성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액만 90억원에 달한다.
특히 2011년 국내 패션업계 최초로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 2011년에 설립,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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