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서 6살 아이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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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주 기자
수정 2026-08-16 09:40
입력 2026-08-16 09:40
세줄 요약
  • 인천 아파트 15층서 6살 아이 추락 사망
  • 부모 실종 신고 뒤 화단서 숨진 채 발견
  • 경찰, 범죄성 낮게 보고 경위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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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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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살 어린이가 추락해 숨졌다.

16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분쯤 인천의 한 아파트 15층 집에서 A(6)군이 사라졌다는 부모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화단에서 숨져 있는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A군이 집 안의 창문을 통해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사고 당시 상황과 추락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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