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목재문화체험장, ‘댕냥이 목공 클래스’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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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수정 2026-08-07 10:07
입력 2026-08-07 10:07
세줄 요약
  • 반려동물용 목공 체험장 전환
  •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 운영 시작
  • 펫용품 6종 제작 체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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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은 7일부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사진)에서 반려견과 반려묘 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가동에 들어갔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은 7일부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사진)에서 반려견과 반려묘 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가동에 들어갔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이 반려인을 위한 전용 목공 공간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봉화군은 7일부터 봉화목재문화체험장에서 반려견과 반려묘 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댕냥이 감성목공클래스’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강좌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발맞춰 기존의 단순 생활 소품 제작 중심에서 벗어나 반려동물 용품까지 체험 영역을 넓혀 방문객을 유치하고 목재 이용 문화를 한층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작 가능한 품목은 총 6가지다. ▲펫목걸이 ▲펫그릇받침 ▲스크래처 ▲고양이 펫하우스 ▲강아지 펫하우스 ▲캣타워 등이다.

체험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점심시간 낮 12시~오후 1시) 운영한다. 단, 매주 월요일은 제외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전화 예약제로 시행하며, 재료비 외에 목공 체험료 2000원이 별도로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위해 직접 원목 용품을 만들며 가족 간의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상세 일정 및 예약 안내는 봉화목재문화체험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화 김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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