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손자와 할머니의 여름밤

홍윤기 기자
수정 2026-08-07 01:34
입력 2026-08-07 00:57
홍윤기 기자
무더운 퇴근길, 손자의 모습을 담는 할머니를 보고 잠시 걸음을 멈췄습니다. 잊고 지냈던 기억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기억은 흐려져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았던 마음만큼은 오래 남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저 아이도 이 순간을 문득 떠올리게 되지 않을까요?
홍윤기 기자
2026-08-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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