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 준공…상인·주민·청년 거점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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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8-05 16:50
입력 2026-08-05 16:50
세줄 요약
  •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 준공 및 운영 시작
  • 원도심 상권 회복 위한 상인·주민·청년 거점
  • 교육·컨설팅과 로컬 콘텐츠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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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신부동 일원에 조성한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 전경. 시 제공
충남 천안시 신부동 일원에 조성한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 전경. 시 제공


충남 천안시는 동남구 신부동 일원에 조성한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를 준공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골목상권발전소는 원도심 골목상권 회복과 지역 상인·주민·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돕기 위한 거점 공간이다.

연면적 658㎡ 크기의 발전소는 상권 주체 간 협업을 위한 교육·컨설팅 공간과 로컬 콘텐츠 기획 공간, 소규모 프로그램 운영 공간이 조성됐다.

시는 청년 창업 지원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상인이 주도적으로 상권 내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주민이 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현장형 플랫폼으로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수 시장은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가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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