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형 교복은 그만!”…안민석 교육감,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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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순 기자
수정 2026-08-05 13:31
입력 2026-08-05 13:31
세줄 요약
  • 편한 교복 전환과 자율화 공론화 발표
  • 교복 품질 확보와 학부모 부담 완화 추진
  • 학생·학부모·교원 소통 간담회로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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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3호 정책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에 결재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3호 정책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에 결재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이 5일 학생 중심 교복 지원 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안민석 교육감 취임 이후 ‘폰 프리 스쿨’과 ‘교권보호단 운영 계획’에 이은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편한 교복으로 전환, 교복 자율화 공론화, 교복 품질 확보, 학부모 교복비 부담 완화, 학교 업무 경감 등이다.

정책 발표에 앞서 열린 ‘교복 문화 대전환을 위한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소통 간담회’에는 안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 학생, 교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복 지원 제도와 관련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학생들의 교복 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교육공동체의 충분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가 앞장서서 교복 문화 개선을 감행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을 시작으로 학생·학부모·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와 지속적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 정책을 발굴하고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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