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승수 명지대 교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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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7-30 11:01
입력 2026-07-30 11:01
세줄 요약
  • 함승수 명지대 교수, 국가교육위 전문위원 위촉
  • 대학입시·사립학교·대안교육 정책 자문 참여
  • 교육 다양성·자율성·공공성 조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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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승수 명지대 교수. 명지대 제공
함승수 명지대 교수. 명지대 제공


명지대학교는 함승수 본교 교육대학원 교수가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30일 밝혔다.

중장기 국가교육발전 전문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산하 핵심 자문기구로,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과 대학입시, 사립학교, 대안교육 등 주요 교육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함 교수는 2028년 12월까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대학입시 제도 개선과 사립학교·대안교육 정책 등 중장기 교육정책 수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정책과 종교계 사립학교, 대안교육 분야 전문가인 함 교수는 현재 명지대 교육대학원 교수와 교육미션센터장을 맡고 있다.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사무총장으로 활동한다.

함 교수는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 공공성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국가교육 발전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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