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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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6-22 09:00
입력 2026-06-22 08:28
세줄 요약
  • 3분기 전기요금 동결 결정
  • 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 한전 재무 부담과 미조정액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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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분기 전기요금 동결
한전, 2분기 전기요금 동결 한국전력이 2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힌 23일 서울 시내의 건물 외벽에 설치된 전기계량기 모습. 2026.3.23 연합뉴스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3분기(7~9월) 전기요금이 동결된다.

한국전력은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한전은 “한전의 재무 상황과 연료비 조정요금 미조정액이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해 2분기와 동일하게 kWh당 +5원을 계속 적용할 것을 정부로부터 통보받았다”며 “한전의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노력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 조정요금으로 구성된다. 이중 연료비 조정요금은 유연탄과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 가격의 변동을 반영하는 요소로, 연료비 조정단가가 그 기준이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최근 3개월간 kWh당 ±5원 범위에서 결정되며, 현재는 최대치인 ‘+5원’이 적용되고 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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