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빨간맛페스티벌 개막무대에 드론 1400대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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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수정 2026-05-14 10:05
입력 2026-05-14 10:05
세줄 요약
  • 드론 1400대, 괴산 밤하늘 수놓는 개막쇼
  • 관광자원 입체 연출, 15분간 라이트쇼 진행
  • 행사장 인근 차량·보행 이틀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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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개막일에 펼쳐진 드론쇼. 괴산군 제공.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개막일에 펼쳐진 드론쇼. 괴산군 제공.


드론 1400대가 충북 괴산의 밤하늘을 수놓는다.

괴산군은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 개막 무대가 펼쳐지는 오는 22일 오후 8시 20분 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 앞 잔디밭 일원에서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고 14일 밝혔다.

15분간 진행되는 드론라이트쇼에 동원되는 드론은 1400대다. 지난해 행사에 투입된 드론보다 200대가 많아 더 넓고 선명한 장면을 구현할 수 있다.

드론쇼 연출팀은 드론 1400대를 통해 △괴산오작교 △자연울림 음악분수 △연하협 구름다리 △수옥폭포 △군 마스코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밤하늘에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군은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사장 인근 차량 이동과 보행을 제한한다.

드론쇼 과정에서 낙하물이 생길 수 있어서다.



군 관계자는 “2025년 한강 K-POP 드론라이트쇼와 부산 광안리 드론쇼 등을 연출한 제작진이 맡아 완성도 높은 장면 전환과 안정적 비행이 될 것”이라며 “지역 축제에 드론 1400대가 출동하는 것은 상당히 큰 규모”라고 말했다.

괴산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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