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 ‘친명’ 조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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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5-13 16:16
입력 2026-05-13 16:10
세줄 요약
  • 조정식,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 선출
  • 권리당원·의원총회 합산 과반 득표로 승리
  • 국회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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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5.13 연합뉴스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 선출 의원총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5.13
연합뉴스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6선 조 의원은 지난 11~12일 진행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20%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의 의원 현장 투표(80%)를 합산한 결과 과반을 득표하며 상대 후보인 5선 박지원, 김태년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장 후보로 뽑혔다.

조 의원은 당내 최다선이자 이재명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출신의 ‘정책통’이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이 내는 것이 관례다. 각 당이 의장, 부의장 후보를 추천하면 본회의에서 표결을 거쳐 확정된다.

여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는 4선 남인순 의원이 같은 4선 민홍철 의원을 누르고 과반 득표해 선출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야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 박덕흠 의원을 선출한 바 있다.



국회는 오는 20일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국회의장단 최종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한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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