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마라톤 준우승 멜레세, 훈련 중 쓰러져 사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박성국 기자
박성국 기자
수정 2026-05-13 08:56
입력 2026-05-13 08:56
세줄 요약
  • 시카고 마라톤 준우승자 멜레세 훈련 중 사망
  • 아디스아바바 병원 긴급 이송 뒤 끝내 숨짐
  • 휴스턴·프라하 우승, 오타와 출전 앞둔 상황
이미지 확대
훈련 중 쓰러져 세상을 떠난 에티오피아 마라토너 예브르구알 멜레세. AFP
훈련 중 쓰러져 세상을 떠난 에티오피아 마라토너 예브르구알 멜레세. AFP


2015년 시카고 마라톤 대회 여자부 준우승자인 예브르구알 멜레세(에티오피아)가 훈련 중 쓰러진 뒤 세상을 떠났다. 36세.

에티오피아 육상연맹은 13일(한국시간) 멜리세가 훈련 도중 갑작스러운 이상 증세를 보여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1990년생인 멜레세는 2015년 휴스턴 마라톤과 프라하 마라톤에서 우승했고, 같은 해 메이저대회인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23분43초의 기록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이달 말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었다.

박성국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예브르구알 멜레세가 세상을 떠난 직접적 원인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