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女종업원 성추행 후 바지 벗고 신체부위 노출한 60대男… 현행범 체포돼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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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기자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5-11 22:34
입력 2026-05-11 21:56
세줄 요약
  • 만취 60대, 식당서 여성 종업원 성추행 혐의
  • 거리로 나가 하의 벗고 신체 노출, 난동 이어감
  • 도주 끝 현행범 체포, 강제추행 등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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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용의자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경찰·용의자 자료 이미지. 서울신문DB


만취 상태로 식당 여성 종업원을 성추행하고 길거리에서 신체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강제추행, 공연음란, 업무방해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지난 9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쯤 구로구의 한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여성 종업원을 성추행한 뒤 거리로 나가 하의를 벗고 신체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식당으로 다시 돌아와 난동을 부린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나타나자 A씨는 약 50m를 도주했으나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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