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거래소·NH농협은행, 금 실물 신탁운영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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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훈 기자
하종훈 기자
수정 2026-05-08 00:53
입력 2026-05-08 00:16

신상품 개발·운용·관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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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왼쪽) 삼성금거래소 대표이사와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장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금 실물 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최은주(왼쪽) 삼성금거래소 대표이사와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장이 지난 6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금 실물 신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NH농협은행과 금 실물 신탁 거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최은주 삼성금거래소 대표이사, 박현동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 실물을 기반으로 한 신탁상품을 출시해 고객의 자산관리 선택지를 넓히고 안정적인 상품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 실물 신탁 신상품의 개발, 출시, 운용 및 관리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삼성금거래소는 금 실물의 감정, 임가공, 운송, 보관 등 상품 운영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수행한다. NH농협은행은 고객과의 신탁계약 체결 및 상품 운용을 맡는다.

두 회사는 신뢰도 높은 금 실물 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영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 다양한 투자 수요에도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금거래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매출 구조의 다변화와 함께 중장기 사업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금융사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신규 금융상품 출시에 속도를 높이고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 개발도 검토 중이다.

하종훈 기자
세줄 요약
  • 삼성금거래소·NH농협은행, 금 신탁 MOU 체결
  • 금 실물 기반 신상품 개발·출시·운용 협력
  • 고객 자산관리 선택지 확대와 안정성 강화
2026-05-08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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