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1기 신도시 재건축 ‘돈줄’ 맡는다
박소연 기자
수정 2026-05-08 00:53
입력 2026-05-08 00:14
정부 ‘미래도시펀드’ 투자자로
우리은행은 7일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미래도시펀드 1호 모펀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미래도시펀드는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1기 신도시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정비사업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기 위해 조성된 정책형 펀드다.
우리은행은 6000억원 규모의 1호 모펀드에 4800억원을 출자하는 최대 투자자로 참여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과 연계해 사업장별 최대 200억원 규모 초기 사업비를 저금리로 공급할 예정이다. 펀드 운용은 우리자산운용이 맡는다.
이진경 우리은행 구조화금융부 팀장은 “미래도시펀드를 통해 노후 신도시 정비사업의 초기 자금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세줄 요약
- 우리금융, 미래도시펀드 핵심 투자자로 참여
- 1기 신도시 정비 초기 자금난 완화 지원
- HUG 보증 연계, 저금리 사업비 공급 계획
2026-05-08 B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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