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서 흉기 피습 여고생 1명 사망…20대 용의자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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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기자
수정 2026-05-05 09:33
입력 2026-05-05 09:11

광주서 고교생 2명 흉기 피습, 여고생 사망
경찰, 용의자 20대 남성으로 추정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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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DB
서울신문 DB


광주 도심에서 한밤중 여고생이 피살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2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추적에 나섰다.

5일 광주 광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숨진 여고생과 도움을 주기 위해 달려왔다가 괴한에게 흉기에 찔린 남고생은 서로 다른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피해자 모두 목 부위를 공격당했고, 이를 목격한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남부대학교 인근 보행로지만, 심야 시간대에는 인적이 드문 곳이다.

경찰은 20대로 추정되는 남성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앞서 이날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 A양이 신원미상의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인근을 지나던 비슷한 나이의 B군은 여성의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려고 사건 현장에 다가갔다가 괴한의 흉기에 다쳤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B군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임형주 기자
세줄 요약
  • 광주 도심 보행로서 여고생 흉기 피습 사망
  • 도움 나선 남고생도 공격받아 치료 중
  • 경찰, 20대 남성 용의자 특정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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