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교육공무직 4.9대 경쟁률 ‘양극화’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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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애 기자
서미애 기자
수정 2026-05-05 07:13
입력 2026-05-05 07:13

사회복지사 116대 1 ‘바늘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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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의 교육공무직 채용에 1,2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평균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사회복지사 직종은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인 반면, 조리실무사는 정원을 채우지 못해 직종별 선호도 양극화는 뚜렸했다.

5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을 통해 교육공무직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8개 직종 254명 모집에 총 1,244명이 지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 직종은 사회복지사로, 11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특수학교(급) 돌봄교실 강사 33대 1 △통학실무사 19.7대 1 △특수교육실무사 18.7대 1 순으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반면 급식 현장을 담당하는 조리실무사는 0.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이번 채용 직종 중 유일하게 미달됐다.

이 밖에 △조리사 6.5대 1 △미화원 4.7대 1 △수련지도사 2대 1 등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내달 13일 필기시험을 실시하며 채용 절차를 이어간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26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광주 서미애 기자
세줄 요약
  • 8개 직종 254명 모집에 1,244명 지원
  • 사회복지사 116대 1, 조리실무사 미달
  • 내달 필기시험·서류발표·면접 절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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