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나 안 보면 삐짐

도준석 기자
수정 2026-05-05 00:49
입력 2026-05-05 00:16
도준석 전문기자
대부분 뉴스 현장만 다니던 어느 날 한 공공기관 화단에 핀 꽃들이 나에게도 관심을 가져 달라는 듯 심술궂은 표정을 하고 있습니다. 짧은 봄이 가기 전에 주위를 둘러보고 웃는 꽃, 심술부리는 꽃, 마음 넓은 꽃, 새침데기 꽃들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도준석 전문기자
2026-05-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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