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시총 1000조 돌파… 코스피 4% 급등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5-04 12:37
입력 2026-05-04 11:50
세줄 요약
- 코스피 장중 680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 SK하이닉스 10% 급등, 시총 1000조 돌파
- AI·HBM 수요 확대가 반도체주 강세 견인
코스피가 4일 장중 68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269.44포인트(4.08%) 오른 6863.31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2.79% 오른 6782.93으로 출발해 6800선을 터치한 후 등락을 이어가다 오름폭을 늘려 6850선을 웃돌고 있다.
이날 코스피에선 SK하이닉스의 질주가 두드러진다.
SK하이닉스는 같은 시각 전장보다 12만 9000원(10.03%) 급등한 141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00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기록이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성능 메모리 공급을 확대하면서 올해 1분기 사상 최대인 37조 61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1.5%에 달했다.
삼성전자도 4%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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