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VD사업부장에 이원진 사장 선임…TV사업 수장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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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수정 2026-05-04 09:53
입력 2026-05-04 09:31
세줄 요약
  • 이원진 사장, 삼성전자 VD사업부장 선임
  • TV·모바일 서비스 기반 구축 기여 평가
  • 용석우 사장, DX부문장 보좌역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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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기가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기가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맡고 있는 이원진 사장을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으로 선임했다. 또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했다.

이원진 사장은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전자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풍부한 사업 성공 경험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주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TV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된 용석우 사장은 연구개발(R&D) 전문성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등 세트사업 전반의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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