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우 국힘 천안시장 후보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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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수정 2026-04-30 15:44
입력 2026-04-30 15:44
세줄 요약
  •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조성 공약 발표
  • 천안문화예술센터·생활문화권 구축 제시
  • 도시재생·관광 연계 창조문화도시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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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종익 기자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는 30일 문화예술·관광 공약으로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조성과 야간·디지털 문화도시 구축 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 기자회견에서 “문화가 일상이 되는 창조문화도시 천안을 비전으로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독립·흥·K-컬처·지역문화유산을 하나의 도시 서사로 통합해 문화가 도시 전반을 이끄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며 “문화예술을 도시계획, 도시재생, 도시공간, 경제와 연결하여 창조문화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의 문화예술·관광 공약은 창의와 혁신, 다양성과 포용, 개방과 융합, 균형과 접근성 등 네 가지 기본 방향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구체적 공약은 △문화산업과 콘텐츠 경제 육성을 위한 K-콘텐츠 복합문화단지 조성 △천안문화예술센터 등 핵심 인프라 구축 △15분 생활문화권 △문화예술관광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천안역~삼거리~원도심 ‘문화축’ 조성 △공원·광장·하천 일상 속 문화 활동 공간 활용 등이다.

박 후보는 “예술과 디지털, 도시와 산업을 연결하는 융복합 문화도시를 구현하고,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문화복지를 확대하겠다”며 “수도권과 충청권, 세계와 연결되는 개방형 K-컬처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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