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디플,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곽소영 기자
수정 2026-04-30 00:55
입력 2026-04-30 00:55
세줄 요약
- 삼성·LG디스플레이,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 삼성,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패널로 혁신성 인정
- LG, 가변 주사율 OLED로 게임용 패널 경쟁력 입증
삼성디스플레이는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패널로 수상했다. SID는 트라이폴드 패널에 대해 “인공지능(AI) 시대를 위해 설계된 새로운 폼팩터”라며 “몰입감 넘치는 10인치 대화면은 생산성, 창의성,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인치 540·720헤르츠(㎐) DFR(동적 주사율·해상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게이밍 모니터’ 패널로 수상했다.
사용자가 고주사율·고해상도 중 원하는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주사율 모드는 잔상을 차단해 속도감 있는 게임에, 고해상도는 화려한 그래픽 게임에 적합하다.
곽소영 기자
2026-04-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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