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관’ 개관 두 달 만에 16만명 방문

서유미 기자
수정 2026-04-28 23:47
입력 2026-04-28 23:47
세줄 요약
- 개관 두 달 만에 방문객 16만7990명 돌파
- 미래서울 모형·AI 키오스크 체험 인기
- 정책 제안·전문가 교류 공간 확대 계획
시는 지난 2월 문을 연 내친구서울관의 누적 방문객이 이달 20일 기준 16만 7990명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내친구서울관은 서울시 주요 사업과 정책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관이다. 1600분의 1로 축소된 ‘미래서울’ 모형부터 도시관광과 우리 동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키오스크’ 등이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산타워, 한양도성 등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를 블록으로 만드는 어린이 체험 공간도 마련한다.
시는 내친구서울관을 단순한 관람·체험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 도시 비전과 도시 정책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검토해 실제 정책에도 반영하는 안을 추진한다. 또 북콘서트와 도시건축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내친구서울관을 시민은 물론 전문가도 즐겨 찾는 도시혁신 플랫폼으로 만들 방침이다.
서유미 기자
2026-04-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