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베트남 IT기업과 데이터센터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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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26-04-27 00:17
입력 2026-04-27 00:17

FPT 코퍼레이션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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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앞줄 왼쪽) GS건설 대표와 응우옌 반 코아(앞줄 오른쪽) FPT 최고경영자 등 양사 관계자들이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허윤홍(앞줄 왼쪽) GS건설 대표와 응우옌 반 코아(앞줄 오른쪽) FPT 최고경영자 등 양사 관계자들이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은 베트남 민간 정보·통신(IT) 기업인 FPT 코퍼레이션과 데이터센터 개발 및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응우옌 반 코아 FPT 코퍼레이션 최고경영자(CEO) 등은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MOU를 맺고, 베트남 주요 지역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늘어나는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모듈형 구축 방식을 적용한 고효율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FPT 코퍼레이션은 베트남 데이터센터 민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로,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가진 GS건설과 베트남의 국가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지원하는 데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허백윤 기자
세줄 요약
  • GS건설-FPT, 데이터센터·스마트시티 MOU 체결
  • 베트남 주요 지역 대규모 센터 단계적 개발
  • AI·클라우드 수요 대응 고효율 구축 추진
2026-04-27 B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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