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버스 탑승 시위’…출근길 광화문사거리 승강장 마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6-03-27 09:39
입력 2026-03-27 08:59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7일 출근길 서울 종로구 광화문 버스 승강장에서 ‘탑승 시위’를 벌이며 승강장이 마비됐다.

전장연 소속 활동가 20여명은 이날 오전 8시 10분쯤 광화문역 사거리 세종대로 서대문 방향 버스정류장에서 휠체어를 탄 채 버스 탑승을 시도하다 경찰과 충돌한 뒤 대치 중이다.

기습적 시위로 버스 정류장은 활동가들과 경찰로 가득 찼으며, 한 버스는 후진하기도 했다.

경찰은 “차량 운행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는 만큼 법에 따라 이격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한 뒤 이들을 물리적으로 끌어내는 중이다.

김민지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전장연이 광화문에서 벌인 시위 형태는?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