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장중 7%↓…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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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김소라 기자
수정 2026-03-03 13:58
입력 2026-03-0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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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급락장에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 53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2026.3.3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첫 거래일인 3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 53초쯤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47.75포인트(5.09%) 하락한 890.05였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이란 전쟁이 장기화할 우려에 투심이 악화되면서 장중 6000선을 내줬다.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한 코스피는 12일 22분 4.85% 내린 5941.48을 가리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23% 하락한 채 거래를 시작해 7%대까지 낙폭을 키우고 있다. SK하이닉스도 6.60% 하락한 99만 1000원에 거래되며 ‘100만닉스’가 무너졌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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