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전쟁 쇼크… 코스피 6000선 붕괴

이정수 기자
수정 2026-03-03 12:16
입력 2026-03-03 11:22
코스피가 3일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낙폭을 키워 한때 60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11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19.51포인트(3.52%) 내린 6024.62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해 한때 6180.45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다시 하락폭을 키웠다.
오전 11시 21분엔 낙폭을 4%대로 키워 5987.15까지 밀리며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이후 낙폭을 다시 줄여 6000선 위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가 6000선을 하회했을 때 SK하이닉스도 낙폭을 키워 전장보다 6만 3000원(5.94%) 하락한 99만 8000원까지 내리며 한때 100만원 아래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 4744억원, 1029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3조 4829억원 매수 우위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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